전 아직도 그동안 전장연의 방식이 옳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고요.
당신들 덕에 지각해서 택시비 날리고 상사한테 제대로 갈굼먹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는건 마찬가지고요.
다만 윤석열의 계엄령에 대해 비판하고 규탄하는 것만큼은 저와 생각이 같으니 이번만큼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전장연은 양심이 좀 있으셔야 됩니다.
저도 장애인이지만 국가로부터 이런 저런 혜택 다받아가면서 감사가 아닌 권리로 생각하고 정부 비판하는것 보면 내가 혜택 못 받더라도 정부지원 제로 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탈을 쓴 늑대같은생각이 듭니다.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얼마나 하셨습니까?
당신들 덕에 지각해서 택시비 날리고 상사한테 제대로 갈굼먹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는건 마찬가지고요.
다만 윤석열의 계엄령에 대해 비판하고 규탄하는 것만큼은 저와 생각이 같으니 이번만큼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