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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탈시설, 섣불러” 주장… “장애상태 따라 달라야” 권리 부정 논란

  • 기자명 김소영 기자
  • 입력 2025.05.25 20:39
  • 수정 2025.05.25 21:14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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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2025-05-28 10:36:05
재명이가 모처럼 맞는소리 했네...
찍어주고싶은 마음이 물씬 드네^^
중증치매보다 더 힘든게 중증발달장애다. 가족들이 3~40년 케어하고도 벅찬게 중증발달장애고 하나만 낳는시대에 부모 죽으면 돌아갈곳도 없어진다. 그래서 부모같이 케어해줄곳이 시설이 필요하다는데 왜 니들이 시설폐쇄를 주장하고 난리냐? 코딱지만한 나라서 지역사회 아닌데가 어딨냐? 미국같이 몇시간 달려 황무지에 우뚝서있는 시설도 아니고 도시에 붙어있어야 지역사회냐? 장애인들 장애관련사업이권 다 뺐어야한다. 전장연 관련자 세무조사 해봐라. 저것들이 돈맛을 알아서 저지랄들이지...ㅡ.ㅡ
김혜연 2025-05-27 07:16:11
언제부터 신체장애인들이 중증발달장애인들의 인권을 그리 걱정했는지요.
인권이 아닌 이권땜에 이러는거 아닙니까?
이숙영 2025-05-26 17:53:06
비마이너
말 그대로 약자와의 동행
과연 이 사회의 가장 약자가 누구인가요?
의사표현도 못하고 돌봄을 받아야하는
중증발달장애인이 아닌가요?
이권을 노리고 탈시설을 부르짖는
야만적 집단인가요?
염진미 2025-05-26 15:03:27
장애인당사자권리맞구요.중증발달장애인은 자립을 못합니다. 거주시설에서 케이를받으면서 개개인에 맞는 서비스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으니 2025-05-26 14:54:54
장애인당사자권리맞구요.중증발달장애인은 자립을 못합니다. 재가에서돌보든 거주시설에서 케이를받든 개개인에 맞는 서비스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