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23일 오전 11시 10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국정과제에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국정기획위원회(아래 국정위)에서 긴급 농성을 시도했으나 국정위 관계자들에 의해 폭력적으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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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young@beminor.com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23일 오전 11시 10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국정과제에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국정기획위원회(아래 국정위)에서 긴급 농성을 시도했으나 국정위 관계자들에 의해 폭력적으로 쫓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