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그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장애가 있을뿐, 불쌍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 같은 무시하는 태도는 아니듯... 그들에게도 할수 있는 힘이 있고 열정도 있다. 단지 비장애인과 비교하면 느릴뿐 할수 있는 일이 아주 많다... 제발 무시하는 태도는 삼가해 주길.
나도 장애인 되기전에 무심코 한말이 상처가되었을까? 그냥 장애인은 어떻게 결혼하고 육아는 어떻게 했나 궁금하기도 했지만 그때문이었다. 하지만 내가 장애인이 되고 보니 그들도 나와 똑같고 그저 생활 인으로써 현실을 살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대신 더 힘들게 그 순간순간을 지낼뿐
김종숙님의 쉬운 여자...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그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장애가 있을뿐, 불쌍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 같은 무시하는 태도는 아니듯... 그들에게도 할수 있는 힘이 있고 열정도 있다. 단지 비장애인과 비교하면 느릴뿐 할수 있는 일이 아주 많다... 제발 무시하는 태도는 삼가해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