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비마이너, 다큐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비마이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상윤 2010-06-30 22:15:09 더보기 삭제하기 네, 잘 봤습니다. 많이 답답하시죠? 그래도 할 수 없어요. 권리는 누가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투쟁으로 찾아야 합니다. 고 노무현대통령이 그것을 증명하고 가셨지요.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상윤 2010-06-30 22:15:09 더보기 삭제하기 네, 잘 봤습니다. 많이 답답하시죠? 그래도 할 수 없어요. 권리는 누가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투쟁으로 찾아야 합니다. 고 노무현대통령이 그것을 증명하고 가셨지요.
김상윤 2010-06-30 22:15:09 더보기 삭제하기 네, 잘 봤습니다. 많이 답답하시죠? 그래도 할 수 없어요. 권리는 누가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투쟁으로 찾아야 합니다. 고 노무현대통령이 그것을 증명하고 가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