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단 타이헨, 한국공연 위한 신체 표현 워크숍
영상제작 : 비마이너, 다큐인
“음악에 몸을 맞추지 말고 자기 몸 안에 약동하는 느낌에 몸을 맡기세요.”
장애인의 움직임으로 새로운 미를 창조하기 위해 일본의 연출가와 한국의 중증장애인들이 만났다. ‘극단 타이헨과 함께 <황웅도 잠복기> 한국공연 프로젝트를 위한 신체 표현 워크숍’이 21일 늦은 1시 노들장애인야학 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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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 : 비마이너, 다큐인
“음악에 몸을 맞추지 말고 자기 몸 안에 약동하는 느낌에 몸을 맡기세요.”
장애인의 움직임으로 새로운 미를 창조하기 위해 일본의 연출가와 한국의 중증장애인들이 만났다. ‘극단 타이헨과 함께 <황웅도 잠복기> 한국공연 프로젝트를 위한 신체 표현 워크숍’이 21일 늦은 1시 노들장애인야학 강당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