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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보신각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아래 420공투단)이 11회 전국장애인대회를 열었다.
대회를 마친 420공투단은 SK브로드밴드, LGU+ 하도급업체 노동자들이 49일째 생존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해 고공농성 중인 서울 중구 명동의 광고판까지 행진했다.
행진하던 중 420공투단이 "장애인 차별을 철폐하라!"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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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보신각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아래 420공투단)이 11회 전국장애인대회를 열었다.
대회를 마친 420공투단은 SK브로드밴드, LGU+ 하도급업체 노동자들이 49일째 생존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해 고공농성 중인 서울 중구 명동의 광고판까지 행진했다.
행진하던 중 420공투단이 "장애인 차별을 철폐하라!"고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