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 등은 21일 2시 보신각에서 활동보조 권리 쟁취를 위한 집중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들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가, 복지재정 효율화라는 이름으로 축소되고 있는 활동보조 시간 등 활동보조 권리를 짓밟는 박근혜 정부에 맞서 끝장 투쟁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강혜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비마이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 등은 21일 2시 보신각에서 활동보조 권리 쟁취를 위한 집중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들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가, 복지재정 효율화라는 이름으로 축소되고 있는 활동보조 시간 등 활동보조 권리를 짓밟는 박근혜 정부에 맞서 끝장 투쟁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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