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규의 새봄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들 이야기노동의 소리에서 영상을 담당했고, 새봄 프로젝트 영상 활동 중입니다. 늦게 카메라를 접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주욱 영상작업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현규 감독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비마이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햇살 2010-11-11 19:06:53 더보기 삭제하기 눈물나요 ㅠㅠㅠ
이현규의 새봄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들 이야기노동의 소리에서 영상을 담당했고, 새봄 프로젝트 영상 활동 중입니다. 늦게 카메라를 접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주욱 영상작업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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