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보조 피해사례대책본부' 출범
영상제작 : 비마이너, 다큐인
장애인활동보조살리기 노숙농성 2일째인 지난 8일 이른 10시 보건복지부 앞에서는 노숙농성에 참여한 중증장애인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주최로 '장애인활동보조 피해사례대책본부 발대식'이 열렸다.
장애인활동보조 피해사례대책본부 출범에 대해 전장연은 "이명박 정부의 가짜 복지, 공포정치의 실체를 폭로하고 피해자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투쟁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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