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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연, 장애인 동료상담 ‘자격증’ 운영방안 공개… 이대로 괜찮나?

  • 기자명 강혜민 기자
  • 입력 2016.03.04 14:57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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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2025-07-23 12:28:24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임진아 2016-03-08 10:47:37
박사학위가 필수는 아닙니다!! 3가지 조건중 하나에 해당 합니다!! 조건들이 많은데 일부만 발췌해 혼란을 조장하고 있네요,,아직 완성된(안)이 아니기에,,,당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정해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료상담 복지관에서도 하고,,시설에서도 하고,,,이대로 두면,,,자립생활 이념이 아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최소한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남숙 2016-03-07 18:50:43
이러다가 동료상담 학과 개설은 물론 동료상담가가 논문도 써야할것 같네요. 동료상담박사님 너무 어려워서 비호감 되면 누가 상담받을라고 할까요. 동료라기엔 너무먼 사람 될까 고민됨
문제성 2016-03-06 19:01:32
나라가 어지러우니 니들이 장애인 단체냐
안철수 하고 같구나
문제성 2016-03-06 18:57:06
한자연은 없는 장애인 상대로 돈벌이를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