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 기고 < 오피니언 < 기사목록 - 비마이너

아무도 사과하지도, 책임지지도 않았다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0.04.10 11:30
무연고 장례도 변화시킨 코로나19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0.03.16 16:08
모자의 비극, 무연고자가 된 아들과 어머니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0.02.14 11:41
240번의 장례식, 423명의 무연고 사망자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0.01.09 11:21
가을과 겨울이 만나는 11월, 길에서 죽다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19.12.12 11:37
남은 이들을 위한 위로
기고 부용구 나눔과나눔 장례지원실장 2019.11.11 18:05
내 아내는 무연고가 아닙니다
기고 부용구 나눔과나눔 장례지원실장 2019.10.10 11:59
여름이 남긴 절망과 희망
기고 부용구 나눔과나눔 장례지원실장 2019.09.11 11:26
‘가족 대신 장례 치를 수 있다면…’ 무연고자를 떠나보내는 남은 이들의 슬픔
기고 부용구 나눔과나눔 장례지원실장 2019.08.12 14:40
이름없는 사람의 장례식
기고 부용구 나눔과나눔 장례지원실장 2019.07.12 21:18
50년 만에 영정사진으로 아버지를 만난 딸
기고 부용구 나눔과나눔 장례지원실장 2019.06.07 12:57
갑작스러운 이별, 깊은 절망에도 봄이 찾아오다
기고 부용구 나눔과나눔 장례지원실장 2019.05.09 23:22
마지막 순간, 배웅하지 못하는 아픔
기고 부용구 나눔과나눔 장례지원실장 2019.04.12 12:10
살아가던 모습 그대로 삶이 정지되다
기고 부용구 나눔과나눔 전략사업팀장 2019.03.08 18:02
당신의 죽음이 남긴 것들
기고 부용구 나눔과나눔 전략사업팀장 2019.02.08 16:41
관 뚜껑은 채 닫히지 않았고 유품은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기고 부용구 나눔과나눔 전략사업팀장 2019.01.11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