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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자도 ‘내 뜻대로 장례’를 치를 수 있다면?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박진옥 나눔과나눔 상임이사 2019.01.28 17:38
물려받은 가난에는 연고가 없다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강혜민 기자 2019.01.21 18:46
박탈당한 슬픔, 처리되는 시신, 장례 없는 죽음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정원옥 중앙대학교 문화연구학과 연구원 2019.01.03 19:47
상품화된 장례식을 넘어 대안적 공영장례로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박정수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2018.12.31 21:14
나의 시신은 0원입니다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최한별 기자 2018.12.18 18:17
삶뿐만 아니라 ‘존엄한 죽음’도 사회가 보장해야… “무연고사 대책 필요”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박승원 기자 2018.12.14 19:36
돈 문제에 복잡한 서류 절차까지… 대책 절실한 ‘외국인 무연고 사망자’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부용구 나눔과나눔 전략사업팀장 2018.12.11 18:18
우리는 살아도 쪽방, 죽어도 쪽방이오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최한별 기자 2018.12.07 21:58
살아생전 ‘부부’였던 당신과 나, 죽음으로 남이 되었다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김혜미 2018.12.05 16:50
가려진 삶, 증발하는 죽음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최한별 기자 2018.11.29 15:46
기원을 알 수 없는 삶이 시장 바닥을 유영하다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강혜민 기자 2018.11.26 18:45
죽음을 경유하여, 연고 없는 삶의 이유를 말하다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강혜민 기자 2018.11.19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