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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정상, 나는 비정상. 나는 늘 침묵 당했다

  • 기자명 박목우
  • 입력 2019.03.05 17:34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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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2019-03-05 22:25:58
좋은글 감사합니다! 문장도 사유의 깊이도, 경험의 고유성도 너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요.
ㅈㅇㅁ 2019-03-06 21:07:51
선생님,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고 글로 이 병을 다스리려는 사람으로써 무척이나 공감되고 마음을 흔드는 글입니다. 인연이라면 언젠가 만나뵙게 되길..
이훈 2019-03-07 02:26:3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자연 2019-03-07 09:15:3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많이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유영 2019-03-09 13:25:07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