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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정상, 나는 비정상. 나는 늘 침묵 당했다

  • 기자명 박목우
  • 입력 2019.03.05 17:34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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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란 2019-05-09 12:15:52
소중하고 귀한 의견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경희 2019-03-10 15:51:23
응원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유영 2019-03-09 13:25: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연 2019-03-07 09:15:3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많이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이훈 2019-03-07 02:26:3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