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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콜택시 공공운영’ 앞두고 장애인-노동자 이간질하나?

  • 기자명 강혜민 기자
  • 입력 2021.01.08 22:50
  • 수정 2021.01.11 15:5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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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2021-01-09 10:15:31
전국 교통약자이동 규정을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각 각 틀린 규정 때문에 교통약자들이 이동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국 표준조례안을 만들어 전국 어디던지 하나에 규정으로 하여야 한다고 본다. 종사자처우도 각 .시도 마다 틀리고 어디직역은 호봉제로 하고 어디는 최저임금으로 하고 하나에 임금체계도 만들어서 종사자 처우도 보장하여야 한다.
시각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는 생활이동지원센터는 모든 장애인인 탑승이 가능하고 시설로 등록되어 종사지들도 임금가드라인을 적용 받고 일하고 있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도 센터를 설립되어 이용자 및 종사자 처우가 개선되어야한다.
생활이동지원센터는 복지부 소속 교통약자는 교통부소속 똑같은 일을 하는데 하나로 통일이 되어서 운영을 하여야 한다고 본다.
손미연 2021-01-09 16:50:26
세종시에서는 우리의 이동을 보장해주세요
우리도 국민입니다.
문경희 2021-01-09 16:22:04
누리콜은 세종시 시민들의 세금이다!!
공공유영은 당연한거다!!
이춘희시장은 더이상 사유화하지 말라!!
정재남 2021-01-09 14:42:24
세종시 공무원 나리님들 제발 국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주세요...
이선희 2021-01-09 15:11:27
세종시는 장애인 이동권을보장하라 민간에 위탁하지말고 공공성을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