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 기고 < 오피니언 < 기사목록 - 비마이너

폐기물과 함께 태워진 고인의 마지막
기고 그루잠 2022.01.14 11:34
차마 외면하지 못하는 마음
기고 그루잠 2021.11.25 18:13
무연고를 권하는 사회
기고 그루잠 2021.10.14 17:37
무연고 사망자를 배웅하는 사람들
기고 그루잠 2021.09.09 11:40
부고를 전하러 왔습니다
기고 그루잠 2021.08.12 11:18
‘가족대신장례’를 바라보는 오해와 편견
기고 그루잠 2021.07.08 11:19
동생 두 명을 무연고로 떠나보낸 맏형
기고 그루잠 2021.06.10 13:54
무연고 아들을 보낸, 어머니의 마지막 말
기고 그루잠 2021.05.13 11:39
봄에 떠난 이들이 남긴 것들
기고 그루잠 2021.04.08 11:58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기고 부용구‧그루잠 2021.03.11 11:09
죽음은 기삿거리로 소비될 수 없다
기고 부용구·그루잠 2021.02.15 14:19
배냇저고리에 수 놓인 마지막 글귀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1.01.19 16:00
중국에서 편지로 전한 애도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0.12.11 17:08
고립사, 그리고 노인자살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0.11.12 11:58
서울시 첫 ‘가족 대신 장례’ 치르다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0.10.15 11:55
마지막 삶의 흔적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0.09.10 13:26
무연고자 만드는 사회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0.08.20 12:30
가족이지만 잘 알지 못합니다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0.07.09 16:45
유족이 오지 않더라도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0.06.05 11:39
일상(日常)이 된 비상(非常)
기고 부용구 활동가 2020.05.07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