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첫날 모습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 100여 명이 17일 늦은 5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센터를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18일에는 40여 명 이상이 집단 단식 농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농성 첫날 모습을 담아본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국가인권위원회 7층 인권상담센터를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 한 회원이 발달장애인 가족 지원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부모들.

▲장애인가족지원을 법으로 보장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든 부모연대 회원.

▲냉방이 중단돼 찜통 더위에 지친 부모연대 회원들. 

▲한 회원이 장애아동 재활치료서비스 소득기준 철폐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부모를 따라 농성장에 온 아이들.

▲인권상담센터 앞 복도에 나와 있는 부모연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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