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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홈리스 추모행동

쪽방촌 공공주택이 고작 4.2평? “쪽방에서 쪽방으로 이사 가는 것”
빈곤 하민지 기자 2020.11.23 20:21
오락가락 수급 선정… 이의신청 사유 ‘부양의무자기준’ 제일 많아
빈곤 이가연 기자 2020.11.18 20:12
‘감시와 낙인’의 기초생활보장제도 20년, ‘수급자의 권리’는 어디에?
빈곤 강혜민 기자 2020.11.17 22:14
가난한 노인에게 ‘줬다 뺏는 기초연금’, 10만 원이라도 보전돼야
빈곤 허현덕 기자 2020.11.04 17:51
한국판 ‘나, 다니엘 블레이크’, 재판부는 다시 원고의 손 들어줬다
빈곤 허현덕 기자 2020.10.29 21:21
서울시, 무료급식장에 전자식 회원증 도입… 홈리스 정보인권 침해 우려
빈곤 이가연 기자 2020.09.15 15:57
재난지원금, 홈리스 상담자 중 ‘3분의 2’ 못 받았는데 ‘자화자찬’하는 서울시
빈곤 허현덕 기자 2020.09.09 20:43
서울시, 노숙인 공공일자리 ‘쪼개기 고용’ 철회했지만…
빈곤 허현덕 기자 2020.07.02 14:45
서울시의 ‘쪼개기 고용’ 꼼수에 홈리스들 “죽고 싶은 심정”
빈곤 이가연 기자 2020.06.29 17:18
퇴거 위기 처한 양동·동자동 쪽방 주민들 “순환형 개발 도입하라”
빈곤 박승원 기자 2020.06.18 14:50
코로나19 방역 빌미로 삶의 터전·살림 뺏긴 홈리스들
빈곤 허현덕 기자 2020.05.28 14:14
온 국민이 받는 긴급재난지원금? 홈리스는 신청·사용 어려워
빈곤 이가연 기자 2020.05.11 15:51
탈바꿈하는 영등포 쪽방촌, ‘쪽방 주민 재정착 지원’에 시민단체 환영
빈곤 박승원 기자 2020.01.23 11:14
춘천에서 사망한 쪽방 주민, 공영장례 대상이나 중구청 ‘돈 없다’ 화장 처리
빈곤 박승원 기자 2020.01.15 16:38
‘홈리스’라 불렸던 이들의 죽음, 애도하는 추모주간 열려
빈곤 박승원 기자 2019.12.17 18:53
‘고시원만 위험하고 쪽방은 괜찮다’? 서울시의 ‘반쪽’ 대책
빈곤 최한별 기자 2019.03.20 16:46
[카드뉴스]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식장에 없는 것, 두 가지
빈곤 2018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 2018.12.22 22:22
다시 겨울, 처절한 밑바닥에서 삶 마감한 홈리스 위한 추모제 열려
빈곤 박승원 기자 2018.12.22 21:42
“서울시 홈리스 주거대책 실패해… 최저주거기준 도입해야”
빈곤 박승원 기자 2018.12.19 21:24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가난한 삶, 애도 위한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빈곤 박승원 기자 2018.12.17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