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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끝낼 방법은 공공성” 500명 서울 도심 행진
빈곤 하민지 기자 10.18 17:52
[대선 집담회] 후보 공약, 비마이너 기자들이 살펴봤습니다
사회 비마이너 05.29 13:54
도시빈민의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2025년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하민지 기자 03.27 17:30
송파 세 모녀 11주기 “발굴 중심 복지 그만”
빈곤 하민지 기자 02.26 17:59
1462일의 외면,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여전히 멈춰 있다
빈곤 김소영 기자 02.06 19:46
부자 1천 명, 집 4만 채 소유… 주거빈곤층은 180만 가구
빈곤 하민지 기자 2024.10.18 14:20
약자동행포럼에 초대받지 못한 자들 “‘약자’는 오세훈의 들러리가 아니다”
빈곤 김소영 기자 2024.06.27 15:09
송파 세 모녀 10주기, 장애인‧쪽방주민‧전세사기 피해자가 말하는 ‘오늘의 가난’
빈곤 강혜민 기자 2024.02.27 17:52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2023 홈리스 추모행동 하민지 기자 2024.01.08 14:56
모든 홈리스를 위한 적정 주거, 지금 당장! / 이동현
2023 홈리스 추모행동 이동현 2023.12.16 00:20
부자 30명이 집 8천 채 소유, 빈민은 거리로… 400명 도심 행진
빈곤 하민지 기자 2023.10.14 20:53
[사진] 김정호 “동자동 쪽방 주민들, 가진 것 없지만 연결된 힘 있다”
사진 비마이너 2023.07.27 20:39
동자동 쪽방 틈에 피어난 꽃, ‘선반지기’ 김정호
빈곤 하민지 기자 2023.07.27 18:10
“난방비 지원 필요 없다. 얼어 죽기 전에 동자동 공공개발을”
빈곤 하민지 기자 2023.02.07 22:32
동자동 쪽방촌 308채 등기부 분석 결과 64.6% 외지인 소유
빈곤 복건우 기자 2022.12.26 17:58
쪽방과 거리에서 살다 간 432명을 기억해 주세요
빈곤 하민지 기자 2022.12.23 23:45
홈리스 추모제 22년, 집 없이 살다 간 432명의 유언
빈곤 복건우 기자 2022.12.13 17:42
이한준 LH 사장 “동자동 민간개발 총대 메겠다”… 쪽방주민 ‘분노’
빈곤 하민지 기자 2022.12.05 19:34
국회 본청 앞, 예결특위 증액안 통과 촉구하며 “내놔라 공공임대”
빈곤 강혜민 기자 2022.11.29 18:32
정부 예산안 뒤에 가려진 여섯 가지 이야기
빈곤 복건우 기자 2022.10.25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