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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 못 받는 빈곤층 80만, 올해도 중생보위는 비공개?
빈곤 하민지 기자 07.23 20:27
[대선 집담회] 후보 공약, 비마이너 기자들이 살펴봤습니다
사회 비마이너 05.29 13:54
도시빈민의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2025년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하민지 기자 03.27 17:30
尹 탄핵심판 선고 임박… 빈민·장애인들 “윤석열 즉각 파면하라!”
사회 김소영 기자 03.06 19:30
송파 세 모녀 11주기 “발굴 중심 복지 그만”
빈곤 하민지 기자 02.26 17:59
1462일의 외면,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여전히 멈춰 있다
빈곤 김소영 기자 02.06 19:46
홈리스 485명의 죽음, 온전히 애도 받고 애도하기 위하여
빈곤 김소영 기자 2024.12.26 16:26
“건물주가 반대한다”고 전입신고 거부당한 쪽방 주민, 2심도 승소
빈곤 김소영 기자 2024.12.18 18:14
부자 1천 명, 집 4만 채 소유… 주거빈곤층은 180만 가구
빈곤 하민지 기자 2024.10.18 14:20
약자동행포럼에 초대받지 못한 자들 “‘약자’는 오세훈의 들러리가 아니다”
빈곤 김소영 기자 2024.06.27 15:09
[부고] “잘 먹어야 잘 싸울 수 있다” 밥묵차 유희 대표 별세
정보 강혜민 기자 2024.06.19 17:37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2023 홈리스 추모행동 하민지 기자 2024.01.08 14:56
홈리스 사망자 404명, 가난 없는 곳에서 영면하소서
2023 홈리스 추모행동 하민지 기자 2023.12.24 09:21
모든 홈리스를 위한 적정 주거, 지금 당장! / 이동현
2023 홈리스 추모행동 이동현 2023.12.16 00:20
휠체어 타고 재래식 화장실 어떻게 쓰나… 창신동 쪽방 장애인의 고충
2023 홈리스 추모행동 하민지 기자 2023.12.07 17:04
부자 30명이 집 8천 채 소유, 빈민은 거리로… 400명 도심 행진
빈곤 하민지 기자 2023.10.14 20:53
[사진] 김정호 별세… “이제 쪽방 떠난다. 잘 가, 잘 자”
사진 하민지 기자 2023.07.27 21:07
[사진] 김정호 이사장 보내는 동자동 쪽방 주민들
사진 하민지 기자 2023.07.27 21:04
[사진] 김정호 이사장 발인하던 날
사진 하민지 기자 2023.07.27 21:01
[사진] 동자동 쪽방 주민들 “고인의 뜻 받들어서 끝까지 열심히”
사진 하민지 기자 2023.07.27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