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 칼럼 < 기사목록 - 비마이너

Y 염색체, 테스토스테론, 그리고 올림픽의 ‘공정성’ / 유기훈
칼럼 유기훈 2024.08.12 22:10
퇴원할 수 있지만 퇴원할 수 없는 / 유기훈
칼럼 유기훈 2023.04.07 19:31
“제게 위기가 찾아오면 우리 강아지를 돌봐주세요” / 유기훈
칼럼 유기훈 2023.03.17 21:17
위기의 다양성, 지원의 다양성 : 당사자쉼터와 위기카페 / 유기훈
칼럼 유기훈 2023.03.10 21:07
‘어쩔 수 없는 격리·강박’이라는 잘못된 믿음 / 유기훈
칼럼 유기훈 2023.02.24 19:23
국가 없는 자리, 정신장애인 불법 강제 이송의 문제 / 유기훈
칼럼 유기훈 2023.02.17 17:56
새벽 2시, 강제 입원을 둘러싼 응급실의 다툼 / 유기훈
칼럼 유기훈 2023.02.10 15:07
스핀라자 투약, 장애인의 ‘삶의 질’은 누가 평가하는가? / 유기훈
칼럼 유기훈 2022.02.16 15:38
대머리, 스핀라자 그리고 건강보험
칼럼 유기훈 2022.01.28 18:59
마약과 치료제 사이
칼럼 유기훈 2021.09.14 15:38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노동 (불)가능한 몸을 넘어
칼럼 유기훈 2021.01.08 22:22
폐쇄병동 코로나19 집단 감염, 감추어진 질문들
칼럼 유기훈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2020.02.23 16:34
‘벽에 똥칠할 때까지’ 의존하며 사는 삶의 가치
칼럼 유기훈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2018.11.23 18:37
안락사 금지와 자기결정권은 서로 충돌하는가
칼럼 유기훈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2018.11.22 20:41
재난 속에서 ‘차별’은 어떻게 증폭되는가
칼럼 유기훈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2018.08.24 13:56
당뇨병과 장애학 : 질병과 장애 정체성, 그리고 의학
칼럼 유기훈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2018.08.22 18:57
소리가 멈춘 자리에 피어나는 것들
칼럼 유기훈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2018.06.26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