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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홈리스 추모행동

휠체어 타고 재래식 화장실 어떻게 쓰나… 창신동 쪽방 장애인의 고충
2023 홈리스 추모행동 하민지 기자 2023.12.07 17:04
부자 30명이 집 8천 채 소유, 빈민은 거리로… 400명 도심 행진
빈곤 하민지 기자 2023.10.14 20:53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 “돈 없는 사람은 여전히 죽어야”
빈곤 하민지 기자 2023.07.28 17:04
동자동 쪽방 틈에 피어난 꽃, ‘선반지기’ 김정호
빈곤 하민지 기자 2023.07.27 18:10
가난한 사람에겐 비공개? “중생보위 공개하라” 개정안 발의
빈곤 하민지 기자 2023.06.14 12:09
‘민원 3건=강제철거’ 노점 삼진아웃제 준비하는 서울시의회
빈곤 하민지 기자 2023.03.21 18:52
“난방비 지원 필요 없다. 얼어 죽기 전에 동자동 공공개발을”
빈곤 하민지 기자 2023.02.07 22:32
동자동 쪽방촌 308채 등기부 분석 결과 64.6% 외지인 소유
빈곤 복건우 기자 2022.12.26 17:58
쪽방과 거리에서 살다 간 432명을 기억해 주세요
빈곤 하민지 기자 2022.12.23 23:45
“사람들 눈에 띄면 안 돼요” 가난과 장애로 고립된 여성홈리스
빈곤 복건우 기자 2022.12.23 13:29
[사진] 서울역 광장을 채운, 여성홈리스의 ‘집 이야기’
빈곤 복건우 기자 2022.12.22 23:32
홈리스 추모제 22년, 집 없이 살다 간 432명의 유언
빈곤 복건우 기자 2022.12.13 17:42
공공임대 예산 삭감 규탄, 국민의힘 당사 앞 오체투지
빈곤 하민지 기자 2022.12.07 19:35
이한준 LH 사장 “동자동 민간개발 총대 메겠다”… 쪽방주민 ‘분노’
빈곤 하민지 기자 2022.12.05 19:34
국회 본청 앞, 예결특위 증액안 통과 촉구하며 “내놔라 공공임대”
빈곤 강혜민 기자 2022.11.29 18:32
정부 예산안 뒤에 가려진 여섯 가지 이야기
빈곤 복건우 기자 2022.10.25 18:40
공공임대주택 예산 5조 7천억 삭감… “빼앗긴 우리 집 내놔라” 농성 돌입
빈곤 하민지 기자 2022.10.17 18:25
“불평등이 재난이다” 노점상, 장애인, 홈리스 300여명 도심 행진
빈곤 하민지 기자 2022.10.15 22:49
애증의 밥, 애증의 동행식당 / 안희제
빈곤 안희제 2022.10.13 13:52
동행식당 가 보니 “쪽방 사람 자리가 따로 있더라니까” / 여름
빈곤 여름 2022.10.13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