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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홈리스 추모행동

물리치료 많아서 정률제 도입?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모욕”
빈곤 하민지 기자 2024.11.07 16:29
제3회 한국반빈곤영화제(KSPFF) 개최, 개막작 ‘가가린’
빈곤 하민지 기자 2024.10.24 19:09
부자 1천 명, 집 4만 채 소유… 주거빈곤층은 180만 가구
빈곤 하민지 기자 2024.10.18 14:20
개편된 의료급여 모의계산하니 의료비 1.4배↑… 서미화 “건강 불평등”
빈곤 하민지 기자 2024.09.30 23:15
홈리스들, 폭염·폭우 속 서울시청 1인 시위
빈곤 하민지 기자 2024.08.31 21:57
노량진수산시장 투쟁 10년 “공공출자법인 설립해 공공운영하라”
빈곤 하민지 기자 2024.08.31 21:53
반지하 폭우참사 2주기 “이윤의 도시는 누구도 구출 못 해”
빈곤 하민지 기자 2024.08.12 11:02
중위소득 또 ‘역대 최대 인상’? 의료급여 개악
빈곤 하민지 기자 2024.07.25 21:18
가난한 사람 70%, 소득보다 지출↑… 중생보위는 올해도 비공개?
빈곤 하민지 기자 2024.07.23 20:18
“서울스퀘어, 홈리스 강제퇴거는 인권침해” 인권위 진정
빈곤 하민지 기자 2024.07.03 15:56
약자동행포럼에 초대받지 못한 자들 “‘약자’는 오세훈의 들러리가 아니다”
빈곤 김소영 기자 2024.06.27 15:09
전세사기 피해자들 “22대 국회서 특별법 개정하라”… 국힘만 무응답
빈곤 하민지 기자 2024.06.18 19:24
송파 세 모녀 10주기, 장애인‧쪽방주민‧전세사기 피해자가 말하는 ‘오늘의 가난’
빈곤 강혜민 기자 2024.02.27 17:52
수급자는 못 받는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지원금… “정부가 줬다 뺏다니”
빈곤 강혜민 기자 2024.01.14 18:48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2023 홈리스 추모행동 하민지 기자 2024.01.08 14:56
서울역 앞 지하보도, 홈리스는 쫓겨나는 중
2023 홈리스 추모행동 하민지 기자 2023.12.24 21:40
홈리스 사망자 404명, 가난 없는 곳에서 영면하소서
2023 홈리스 추모행동 하민지 기자 2023.12.24 09:21
이름 없는 삶과 죽음은 없다. 홈리스의 죽음을 기억하라! / 황성철
2023 홈리스 추모행동 황성철 2023.12.21 03:00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 주장욱
2023 홈리스 추모행동 주장욱 2023.12.21 02:35
모든 홈리스를 위한 적정 주거, 지금 당장! / 이동현
2023 홈리스 추모행동 이동현 2023.12.16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