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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홈리스 추모행동

인권위 “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20대 청년, 개별가구 보장해야”
빈곤 허현덕 기자 2021.04.05 19:16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 오세훈·박영선 상대로 노숙농성 돌입
빈곤 하민지 기자 2021.04.05 19:10
용산참사 유가족 “오세훈은 무릎 꿇고 사과하라”
빈곤 하민지 기자 2021.04.01 19:35
빈곤정책 실종된 선거…“서울시장 후보, 도시빈민 생존권 보장하라”
빈곤 하민지 기자 2021.03.29 17:56
재개발·재건축에만 혈안된 서울시장 후보들, 빈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빈곤 허현덕 기자 2021.03.17 20:53
송파 세 모녀 7주기, 부양의무자기준 때문에 빈민은 여전히 죽는다
빈곤 하민지·안희제 기자 2021.02.26 19:41
동자동 쪽방주민, “개발이윤보다 주거권이 먼저… 공공개발 환영”
빈곤 하민지 기자 2021.02.18 17:43
동자동 쪽방도 ‘선(先)이주 선(善)순환’ 공공개발 추진된다
빈곤 하민지 기자 2021.02.05 19:22
노숙인 집단감염에 인권단체 등 “독립된 주거 제공” 촉구
빈곤 강혜민 기자 2021.02.03 14:47
노숙인시설 집단감염에 시민단체 ‘임시주거’ 요구… 서울시 “집 있으면 노숙인이냐”
빈곤 강혜민 기자 2021.01.29 21:36
한파 속 홈리스의 삶 : 코로나19에 걸릴 것인가, 동사할 것인가?
빈곤 하민지 기자 2021.01.11 23:09
노인·한부모 수급권자, 생계급여 부양의무자기준 완화
빈곤 하민지 기자 2021.01.07 18:38
[2020년 결산] 사람 죽어도 안 바뀌는 제도, 부양의무자기준
빈곤 하민지 기자 2020.12.31 23:47
인권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필요”
빈곤 허현덕 기자 2020.12.31 17:30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조차 못한 정부가 ‘방배동 김 씨’를 죽였다
빈곤 허현덕 기자 2020.12.18 21:02
서울시 ‘홈리스 급식공백’ 책임 회피성 보도자료 ‘논란’
빈곤 허현덕 기자 2020.12.18 18:02
시민사회단체, ‘방배동 모자 비극은 부끄러운 한국 복지의 민낯’
빈곤 허현덕 기자 2020.12.16 17:02
코로나19 속 홈리스 사망, 작년보다 두 배가량 늘었다
빈곤 하민지 기자 2020.12.14 23:23
코로나 전담 병원 된 서울시 공공병원, 홈리스 갈 곳 잃어
빈곤 하민지 기자 2020.12.08 20:23
코로나19에 홈리스 외면하는 서울시, “홈리스 생존 예산 마련하라”
빈곤 이가연 기자 2020.11.23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