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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홈리스 추모행동

쪽방주민들 “오세훈이 살아도 좋을 공공주택 지어라”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9.26 10:38
쪽방·고시원 거주자 “LH 사장, 내가 하겠습니다” 공모 지원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9.20 22:55
수원 세 모녀 사건, “‘왜 발굴하지 못했나’는 명백한 우문”
빈곤 이슬하 기자 2022.08.29 22:52
2005년부터 지옥고 실태 알고 있던 정부의 ‘대책 없음’
빈곤 강혜민 기자 2022.08.26 22:45
아랫마을, 가난한 사람들 조직해 ‘당사자 운동’ 12년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8.25 17:53
내년도 생계급여 62만원 확정… ‘4만원 증액, 실질적 삭감’
빈곤 허현덕 기자 2022.07.29 18:40
중생보위 앞 가난한 사람들 “58만원으로 한 달 살아봐라”
빈곤 이슬하 기자 2022.07.26 00:10
정부, 당사자 배제한 ‘밀실 회의’서 내년도 기준중위소득 논의
빈곤 이슬하 기자 2022.07.19 23:09
오세훈표 쪽방 대책에 홈리스들 “근본적 주거 대책 어디 갔나?”
빈곤 이슬하 기자 2022.07.13 11:47
또 싹쓸이 폐기… “거리홈리스의 짐은 쓰레기가 아니다” 규탄
빈곤 허현덕 기자 2022.07.07 18:18
하루 평균 식비 8618원… 낮은 수급비 사회적 관계 단절로
빈곤 허현덕 기자 2022.07.05 17:56
“벌금 말고 세금을” 노점상 2천 명, 특별법 제정 투쟁선포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6.13 19:01
용산구, 홈리스 주거권 외면한 사이 텐트촌 화재… 인권위 진정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5.27 19:45
5만 원에 ‘퉁쳐진’ 홈리스 주거권… 용산구는 나 몰라라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5.06 16:00
홈리스 텐트촌 퇴거 위기인데 용산구 “텐트 옮기거나 쪽방 가셔라”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4.18 19:45
호텔 가는 다리 짓는다고 ‘용산역 홈리스 텐트촌’ 철거 위기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4.13 22:24
안철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공약, 윤석열 인수위도 약속해야
빈곤 허현덕 기자 2022.04.07 18:21
서울시 병원 1만7천 개 중 홈리스가 갈 수 있는 병원은 13개뿐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4.06 19:47
서울역 근처 병원 300개 중 홈리스 갈 수 있는 곳 0개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3.10 19:06
문재인 ‘포용국가’ 실패, 대선후보 빈곤·복지 공약도 엉망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2.2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