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비마이너

1462일의 외면,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여전히 멈춰 있다
빈곤 김소영 기자 02.06 19:46
“건물주가 반대한다”고 전입신고 거부당한 쪽방 주민, 2심도 승소
빈곤 김소영 기자 2024.12.18 18:14
부자 1천 명, 집 4만 채 소유… 주거빈곤층은 180만 가구
빈곤 하민지 기자 2024.10.18 14:20
송파 세 모녀 10주기, 장애인‧쪽방주민‧전세사기 피해자가 말하는 ‘오늘의 가난’
빈곤 강혜민 기자 2024.02.27 17:52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2023 홈리스 추모행동 하민지 기자 2024.01.08 14:56
“난방비 지원 필요 없다. 얼어 죽기 전에 동자동 공공개발을”
빈곤 하민지 기자 2023.02.07 22:32
동자동 쪽방촌 308채 등기부 분석 결과 64.6% 외지인 소유
빈곤 복건우 기자 2022.12.26 17:58
홈리스 추모제 22년, 집 없이 살다 간 432명의 유언
빈곤 복건우 기자 2022.12.13 17:42
이한준 LH 사장 “동자동 민간개발 총대 메겠다”… 쪽방주민 ‘분노’
빈곤 하민지 기자 2022.12.05 19:34
국회 본청 앞, 예결특위 증액안 통과 촉구하며 “내놔라 공공임대”
빈곤 강혜민 기자 2022.11.29 18:32
재난 증폭하는 쪽방, 주민들의 안부를 묻다 / 이동현
불평등한 기후재난의 시대, 싸우는 사람들의 안부를 묻다 이동현 2022.10.17 19:43
쪽방주민들 “오세훈이 살아도 좋을 공공주택 지어라”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9.26 10:38
쪽방·고시원 거주자 “LH 사장, 내가 하겠습니다” 공모 지원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9.20 22:55
오세훈표 쪽방 대책에 홈리스들 “근본적 주거 대책 어디 갔나?”
빈곤 이슬하 기자 2022.07.13 11:47
5만 원에 ‘퉁쳐진’ 홈리스 주거권… 용산구는 나 몰라라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5.06 16:00
호텔 가는 다리 짓는다고 ‘용산역 홈리스 텐트촌’ 철거 위기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4.13 22:24
“얼마나 더 죽어야…” 동자동 쪽방주민, 국토부에 공공개발 촉구
빈곤 하민지 기자 2022.02.24 18:11
‘쪽방이 돈 된다’ 몰려든 투기 세력
2022년 신년기획 하민지 기자 2022.01.21 15:21
쪽방주민 몰아내고 짓는 아파트, 어떻게 돈이 되나
2022년 신년기획 하민지 기자 2022.01.21 15:19
‘시설 쪼개기가 미래’라는 탈시설로드맵
2022년 신년기획 허현덕 기자 2022.01.19 13:26